’06.11.9자 매일경제신문의 「집값잡기 팔걷어붙인 금융당국」제하의 기사에 대한 해명
2006-11-09
조회수 : 1485
담당부서은행감독국
담당자오미현
연락처02-3786-8066
1. 보도내용
□ ‘06.11.9. 매일경제신문(3면)은「집값잡기 팔걷어붙인 금융당국」제하의 기사에서
- “금융감독당국이 8일 시중은행 가계대출 담당 임원을 긴급 소집해 담보대출 과당경쟁을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 감독당국 요청 직후 우리은행이 주택담보대출 우대금리를 폐지하고 대출금리를 0.2%포인트 높였다”고 보도하였음
2. 해명내용
□ 금융감독당국이 8일 개최한 ‘가계대출 제도 및 관행 개선 협의회’는 지난 8월부터 가계대출 제도 및 관행상의 문제점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는 정례 협의회(월1~2회)로서,
- 당일 회의에서는 변동금리부 대출의 금리변동시 차입자에 대한 이자율 고지 등 소비자보호 방안이 논의되었으며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우대금리폐지 등은 전혀 논의된 바가 없음.
□ ‘06.11.9. 매일경제신문(3면)은「집값잡기 팔걷어붙인 금융당국」제하의 기사에서
- “금융감독당국이 8일 시중은행 가계대출 담당 임원을 긴급 소집해 담보대출 과당경쟁을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 감독당국 요청 직후 우리은행이 주택담보대출 우대금리를 폐지하고 대출금리를 0.2%포인트 높였다”고 보도하였음
2. 해명내용
□ 금융감독당국이 8일 개최한 ‘가계대출 제도 및 관행 개선 협의회’는 지난 8월부터 가계대출 제도 및 관행상의 문제점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는 정례 협의회(월1~2회)로서,
- 당일 회의에서는 변동금리부 대출의 금리변동시 차입자에 대한 이자율 고지 등 소비자보호 방안이 논의되었으며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우대금리폐지 등은 전혀 논의된 바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