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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11.15자 ‘보험사 부동산대출 16조9천억’ 기사에 대한 해명
2006-11-15 조회수 : 1492
담당부서보험감독국 담당자오미현 연락처3786-8093
1. 보도내용

□‘06.11.15자 아시아경제는 「보험사 부동산대출 16조9천억원」제하의 기사에서

◦‘보험사의 부동산 담보대출 연체율이 은행권에 비해 2배 이상 높아 경기 하락시 부실화가 우려된다’는 등의 내용을 보도

2. 해명내용

□‘06.6월말 현재 보험사의 부동산담보대출 잔액은 16조8,882억원으로 그 중 가계주택담보대출이 81.9%인 13조8,296억원, 기업부동산담보대출이 14.2%(2조4,053억원)를 점유하고 있으며,

◦‘06.6월말 기준 보험회사 부동산담보대출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가계주택담보대출의 연체율은 1.3%로서 은행(0.9%)보다 다소 높은 수준이나 우려할 만한 상황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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