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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30. 파이낸셜뉴스 인터넷 기사(17:41)“신용카드 포인트 1년내 다 써야한다”관련 해명
2007-01-30 조회수 : 1532
담당부서여전감독실 담당자오미현 연락처3786-8162
1. 보도내용

□ ’07.1.30. 파이낸셜뉴스(인터넷 17:41)는 신용카드 포인트 제도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음

◦ 앞으로 카드 이용시 적립되는 포인트는 1년이 지나면 자동 소멸되며, 포인트를 1년 안에 소진하지 않으면 고객의 포인트가 사라지는 불이익을 당할 수가 있다

◦ 카드대금의 연체 등 신용이 나쁜 사람은 자신의 신용 등급에 따라 포인트 적립을 차등 적용받게 된다

◦ 현재 카드사가 5년 동안 분산해서 적립하고 있는 포인트 충당금을 당해 연도에 일시 적립하여야 한다

◦ 현재 모든 카드사에 대해 포인트 충당금 적립률이 일률적으로 적용되고 있다

2. 해명내용

□ 현재 신용카드회원의 권익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신용카드 포인트 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여신금융협회 주관으로 신용카드 포인트 제도 개선 테스크포스(TF)가 운영 중에 있으며

◦ 동 TF 및 감독당국에서 카드포인트 소멸시효를 1년으로 단축하는 방안, 카드포인트 적립을 신용등급에 따라 차등 적용하는 방안 등에 대해 전혀 검토한 바 없음

□ 또한 카드사는 이미 매년말 포인트 미사용 잔액에 대해 사용경험률을 감안하여 포인트 충당금을 적립하고 있으므로

◦ 포인트 충당금을 5년 동안 분산해서 적립하고 있고 앞으로 당해연도에 일시 적립하여야 한다는 보도내용은 사실과 다름

□ 한편 신용카드 포인트 잔액에 대한 충당금 적립은 각 카드사가 과거 5년간의 자사 사용경험률 및 업계의 사용경험률 등을 고려하여 차등 적용하고 있으므로

◦ 모든 카드사에 대해 포인트 충당금 적립률이 일률적으로 적용되고 있다는 보도내용은 사실과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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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30(보도해명_FN 인터넷_신용카드 포인트).hwp 파일뷰어 파일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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