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 3. 9일자 조선일보, 「新車 출시前 충돌실험으로 등급 매겨, 보험료 차등화」 보도 관련
2007-03-09
조회수 : 1504
담당부서보험감독국
담당자오미현
연락처3786-8224
1. 보도내용
□ ’07. 3. 9일자 조선일보는 B01면 「新車 출시前 출동실험으로 등급 매겨」 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 금감원이 내년 4월부터 새로 나오는 신차 모델에도 충돌테스트를 통해 안전 등급을 매긴 뒤 자동차보험료를 차등화하는 ‘신차 안전 등급제’를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2. 해명내용
□ 금융감독원은 내년 4월부터 신차에도 충돌테스트를 통해 안전등급을 매겨 자동차보험료를 차등화하는 방안에 대하여 검토한 사실이 없음을 알려드리니, 보도에 신중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끝).
□ ’07. 3. 9일자 조선일보는 B01면 「新車 출시前 출동실험으로 등급 매겨」 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 금감원이 내년 4월부터 새로 나오는 신차 모델에도 충돌테스트를 통해 안전 등급을 매긴 뒤 자동차보험료를 차등화하는 ‘신차 안전 등급제’를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2. 해명내용
□ 금융감독원은 내년 4월부터 신차에도 충돌테스트를 통해 안전등급을 매겨 자동차보험료를 차등화하는 방안에 대하여 검토한 사실이 없음을 알려드리니, 보도에 신중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