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신용카드 수수료 내린다」(3.20 인터넷 17:32) 제하의 기사에 대한 해명
2007-03-21
조회수 : 1494
담당부서여전감독실
담당자오미현
연락처3786-8162
☐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는 시장원리 및 신용카드사와 가맹점간의 자율약정에 의해 결정되는 사안으로서 감독당국이 보도내용과 같은 수수료 인하 방안에 대해 검토한 사실이 없습니다.
◦ 한편, 감독당국은 그동안 카드사간 자율경쟁 및 업종별 가맹점 수수료율 공시 등을 통해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가 합리적으로 책정될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해 왔으며
◦ 2007년 2월에는 가맹점 수수료율의 합리적 산정을 유도하기 위하여 권위있는 외부 연구기관에 원가산정표준안에 대한 연구용역을 의뢰한 바 있습니다.
☐ 또한 2003년과 2004년도 신용카드사의 당기순이익이 각각 7조 7,289억원 및 1조 3,408억원이라고 보도하였으나
◦ 실제 동년도에는 6개 전업카드사가 적자를 시현하여 당기순이익이 각각 △7조 7,289억원 및 △1조 3,408억원임을 알려드립니다.
◦ 한편, 감독당국은 그동안 카드사간 자율경쟁 및 업종별 가맹점 수수료율 공시 등을 통해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가 합리적으로 책정될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해 왔으며
◦ 2007년 2월에는 가맹점 수수료율의 합리적 산정을 유도하기 위하여 권위있는 외부 연구기관에 원가산정표준안에 대한 연구용역을 의뢰한 바 있습니다.
☐ 또한 2003년과 2004년도 신용카드사의 당기순이익이 각각 7조 7,289억원 및 1조 3,408억원이라고 보도하였으나
◦ 실제 동년도에는 6개 전업카드사가 적자를 시현하여 당기순이익이 각각 △7조 7,289억원 및 △1조 3,408억원임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