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4.30일자 파이낸셜뉴스 「보험사 은행업 허용 추진」 보도 관련
2007-04-30
조회수 : 1518
담당부서금감위 감독정책2국
담당자오미현
연락처3786-5043
1. 보도내용
□ 07.4.30일자 파이낸셜뉴스는 「보험사 은행업 허용 추진」 제하의 기사에서,
ㅇ “금융감독당국이 보험사의 은행업 진출과 대기업의 보험지주사 설립을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ㅇ “은행지주가 보험사를 자회사로 둘 수 있는 만큼 보험쪽에서도 은행소유를 할 수 있도록 규제 완화를 정부에 건의할 방침”,
ㅇ “또 감독당국은 어차피 보험의 은행 소유를 위해 현재의 금산법 개정이 불가피한 만큼 대기업의 보험지주사 설립요건에 대한 규제 완화도 함께 건의할 방침이다.”고 보도하였음.
2. 해명내용
□ 상기 기사내용은 사실과 다르며 이에 대해 검토한 바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끝.
□ 07.4.30일자 파이낸셜뉴스는 「보험사 은행업 허용 추진」 제하의 기사에서,
ㅇ “금융감독당국이 보험사의 은행업 진출과 대기업의 보험지주사 설립을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ㅇ “은행지주가 보험사를 자회사로 둘 수 있는 만큼 보험쪽에서도 은행소유를 할 수 있도록 규제 완화를 정부에 건의할 방침”,
ㅇ “또 감독당국은 어차피 보험의 은행 소유를 위해 현재의 금산법 개정이 불가피한 만큼 대기업의 보험지주사 설립요건에 대한 규제 완화도 함께 건의할 방침이다.”고 보도하였음.
2. 해명내용
□ 상기 기사내용은 사실과 다르며 이에 대해 검토한 바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