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8.16일자 동아일보(B2면)의 ‘새 금감위장 ‘첫 작품’은 언론통제”제하 기사에 대한 해명
2007-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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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홍보관리관실
담당자오미현
연락처3771-5035
1. 보도내용
□ '07. 8.16일자 동아일보는 “새 금감위장 ‘첫 작품’은 언론통제”라는 제하로 보도하였습니다.
2. 해명내용
□ 정부는 5.22 ‘취재지원시스템 선진화방안’을 발표하면서 금감위(원)의 경우 브리핑룸과 송고실 분리 등 일부 시스템을 보완하는 방향으로 결론을 낸 바 있습니다.
◦ 이후 금감위(원)은 금감위원장의 교체와 무관하게 새로운 취재지원시스템을 위한 준비작업을 꾸준히 진행하여 왔고, 국정홍보처의 전부처 대상 취재지원시스템의 개편방안에 맞추어 이번(8.14)에 시작하게 된 것입니다.
□ 따라서 금감위(원) 브리핑룸 및 기사송고실 개편작업이 신임위원장의 첫 작품이라는 보도내용은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끝.
□ '07. 8.16일자 동아일보는 “새 금감위장 ‘첫 작품’은 언론통제”라는 제하로 보도하였습니다.
2. 해명내용
□ 정부는 5.22 ‘취재지원시스템 선진화방안’을 발표하면서 금감위(원)의 경우 브리핑룸과 송고실 분리 등 일부 시스템을 보완하는 방향으로 결론을 낸 바 있습니다.
◦ 이후 금감위(원)은 금감위원장의 교체와 무관하게 새로운 취재지원시스템을 위한 준비작업을 꾸준히 진행하여 왔고, 국정홍보처의 전부처 대상 취재지원시스템의 개편방안에 맞추어 이번(8.14)에 시작하게 된 것입니다.
□ 따라서 금감위(원) 브리핑룸 및 기사송고실 개편작업이 신임위원장의 첫 작품이라는 보도내용은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