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8.31일자 서울신문의 「카드수수료 인하 결국 ’생색내기용‘」 보도 관련
2007-08-31
조회수 : 1504
담당부서비은행감독과/여전감독실
담당자오미현
연락처3771-5058/3786-8162
1. 보도 내용
□ ‘07.8.31일자 서울신문은 정부와 감독당국의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 체계 합리화 방안」이 영세가맹점에 대한 생색내기에 불과하다는 요지로 보도하였음
2. 해명 내용
□ 정부와 감독당국은 ‘05년 하반기 이후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 체계가 합리성을 결여하고 있다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금융연구원에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 원가산정 표준안」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을 의뢰하고 공청회 등을 통해 카드사, 가맹점 등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다각적으로 수렴하여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 체계 합리화 방안을 마련·발표(8.30)하였음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07.8.31일자 서울신문은 정부와 감독당국의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 체계 합리화 방안」이 영세가맹점에 대한 생색내기에 불과하다는 요지로 보도하였음
2. 해명 내용
□ 정부와 감독당국은 ‘05년 하반기 이후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 체계가 합리성을 결여하고 있다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금융연구원에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 원가산정 표준안」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을 의뢰하고 공청회 등을 통해 카드사, 가맹점 등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다각적으로 수렴하여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 체계 합리화 방안을 마련·발표(8.30)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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