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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금감원 고위직 퇴직 직전 금융감독 무관부서 배치 ‘경력세탁’, 금융사 직행 논란 피하기?』('07.9.10.) 제하의 기사에 대한 해명
2007-09-10 조회수 : 1640
담당부서총무국 담당자인사팀 연락처3771-5253

1 보도내용

□ 동아일보 ‘07.9.10.일자「금감원 고위직 퇴직 직전 금융감독 무관부서 배치 ’경력세탁‘, 금융사 직행 논란 피하기?」제하의 보도내용 중

◦ 「금감원이 ‘낙하산 인사’에 대한 사회적 논란을 피하기 위해 ‘경력세탁용 편법인사’를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와

◦ 「특히 83명 가운데 51명은 퇴직직전 인사에서 인력개발실, 총무국, 소비자보호센터 등에 배치되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더구나 83명 중 68명은 퇴직 바로 다음날 은행, 보험사, 증권사의 감사 등으로 옮겨 가 현직에 있는 동안 감독대상인 금융회사와 재취업을 협의한 것이 아니냐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관련임

2. 해명내용

□ 상기 보도내용과 관련하여 금감원 인사는 전문성과 경력을 고려한 적재적소 배치를 원칙으로 하므로, 취업을 위해 근무경력을 세탁하는 일은 발생할 수 없음을 알려드림

*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첨부파일 (1)첨부파일 열림
070910(해명자료_동아일보 금감원 고위직 퇴직자 관련 보도) .hwp 파일뷰어 파일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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