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보험사 광고 금감원서 사전심의 논란』('07.9.27.) 제하의 기사에 대한 해명
2007-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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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보험감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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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도내용
□ 동아일보 ‘07.9.27.일자「보험사 광고 금감원서 사전 심의 논란」제하의 보도내용 중
◦「10월말부터 보험사가 보험상품 광고를 할 때 금융감독원의 사전심의를 받아야 한다」와
◦「지금까지 금감원은 변액보험만 사전심의를 하고 나머지 보험광고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사후심의를 적용해 왔다」는 내용과 관련된 사항입니다.
2. 해명내용
□ 보험상품 판매광고에 대한 심의 및 제재는 보험협회* 주관하에 시행 중에 있는 사항으로
* 법률전문가, 소비자단체 등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광고심의위원회에서 광고의 적정성을 심의하여 개선조치 및 제재금 부과
◦ ‘보험사 광고를 금감원서 사전심의’ 한다는 보도내용은 사실과 다름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