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내용 바로가기

eg(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머니투데이「우리금융, 조기 민영화 금융위에 요청」제하의 기사 관련
2009-08-13 조회수 : 2297
담당부서금융위 금융정책국 금융구조개선과 담당자남동우 사무관 연락처2156-9772

<기사 내용>

□ 머니투데이(09.8.12)는「우리금융, 조기 민영화 금융위에 요청」제하의 기사에서

 ○ “이팔성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정부에 조기 민영화를 요청했던 것으로 12일 확인됐다. 금융권 고위 관계자에 따르면 이 회장은 지난 6월 초 진동수 금융위원장을 만나 민영화 추진과 관련된 문건을 건넸다”고 보도

<해명 내용>

□ 금융위원회는 우리금융지주 민영화 추진과 관련하여 우리금융지주로부터 조기 민영화 요청을 받거나 관련 문건을 전달받은 바 없음을 알려 드립니다.

첨부파일 (1)첨부파일 열림
090812_우리금융_해명자료.hwp 파일뷰어 파일다운로드
콘텐츠 내용에 만족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