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우리금융, 조기 민영화 금융위에 요청」제하의 기사 관련
200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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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금융위 금융정책국 금융구조개선과
담당자남동우 사무관
연락처2156-9772
<기사 내용>
□ 머니투데이(09.8.12)는「우리금융, 조기 민영화 금융위에 요청」제하의 기사에서
○ “이팔성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정부에 조기 민영화를 요청했던 것으로 12일 확인됐다. 금융권 고위 관계자에 따르면 이 회장은 지난 6월 초 진동수 금융위원장을 만나 민영화 추진과 관련된 문건을 건넸다”고 보도
<해명 내용>
□ 금융위원회는 우리금융지주 민영화 추진과 관련하여 우리금융지주로부터 조기 민영화 요청을 받거나 관련 문건을 전달받은 바 없음을 알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