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내용 바로가기

eg(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헤럴드경제「‘미소금융’ 불참…외국계銀 해도 너무하네」 관련 보도 해명
2009-09-25 조회수 : 2098
담당부서금융위 중소서민금융과 담당자주홍민 사무관 연락처2156-9851

1. 관련 보도 내용

 □ ‘09.9.25(금) 헤럴드경제(11면)「’미소금융‘ 불참…외국계銀 해도 너무하네」제하 기사와 관련,

  ㅇ 금융위 관계자는 “SC제일은행의 데이비드 에드워즈 행장과 외환은행의 래리 클레인 행장이 미소금융 사업 참여에 부정적인 의견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이들 두 은행장은 직접 당국자와 만나 이 같은 의견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ㅇ 금융당국 관계자는 “정부 보유지분 금융기관의 M&A에서 외국계 은행들을 배제하는 것을 검토 중”이라며 “위기 등 특별한 상황에서 시장안정을 위한 정부 정책을 외면하고 잇속만 챙기는 외국계 은행들에 정부가 혜택을 주긴 어렵다”고 밝혔다.

 2. 해명 내용

 □ 금융위원회는 미소금융 사업과 관련, SC제일은행장과 외환은행장을 만난 사실이 없으며 기사내용과  같은 의견을 전달받은 바 없습니다.

 □ 또한, 정부 보유지분 금융기관의 M&A에서 외국계 은행들을 배제하는 것을 검토한 바가 없습니다.

첨부파일 (1)첨부파일 열림
2009.09.25.헤럴드경제_보도해명자료.hwp 파일뷰어 파일다운로드
콘텐츠 내용에 만족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