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은행 美국채 보유 의무화 내년 7월 시행」제하의 기사 관련
2009-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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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금융시장분석과
담당자박진애 사무관
연락처2156-9734
<기사 내용>
□ 매일경제(09.11.9)는「은행 美국채 보유 의무화 내년 7월 시행」 제하의 기사에서
ㅇ “금융위가 미국 국공채와 같이 유동성과 신용등급이 높은 외화자산을 은행들이 의무적으로 보유하도록 하는 방안을 구체화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안전자산의 범위 및 비율” 등을 보도
<해명 내용>
□ 안전자산의 범위 및 보유 수준 등을 포함한 「금융회사의 외환건전성 제고 방안」의 세부 내용은 현재 관계기관 협의중인 단계로 아직 어떤 것도 확정된 바가 없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