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등 「우리금융 등 은행간 M&A 빨라진다」제하의 기사 관련
2010-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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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공자위 회수관리팀
담당자박민영 사무관
연락처2156-9463
<기사 내용>
□ 서울경제(‘10.01.05, a1면, a4면)에서는「우리금융 등 은행간 M&A 빨라진다」제하의 기사에서
ㅇ “우리금융지주는 최대한 이른 시일안에 다른 은행과 합병하는 쪽으로 민영화 방식의 가닥이 잡혔다.”라고 보도하는 한편,
ㅇ “정부는 독과점 문제를 최대한 피하기 위해 경남은행이나 광주은행, 우리투자증권 등을 분리매각하는 방안도 생각하고 있다.”라고 보도
□ 이투데이(‘10.01.04) 인터넷판에서는 「우리금융 민영화 ’합병‘으로 가닥」제하의 기사에서
ㅇ “금융당국 고위 관계자는 우리금융 민영화 최종방안이 은행간 합병으로 결정된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보도
<해명 내용>
□ 우리금융 민영화 방안에 대해서는 공적자금관리위원회에서 충분한 시간을 갖고 논의할 사항으로서 아직까지 구체적인 민영화 방안은 결정된 바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