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보의「감사의견 거절 급증… 해당 상장폐지기업 감리 강화」보도 관련
201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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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금융위원회 자본시장국 공정시장과
담당자국주성 사무관
연락처2156-9923
담당부서금융위원회 자본시장국 공정시장과
담당자 고인묵 부국장
연락처2156-9923
<보도내용>
□ 문화일보(2010.4.20.)는 “감사의견 거절 급증… 해당 상장폐지기업 감리 강화” 제하의 기사에서
◦ “금융당국은 회계법인의 감사의견 거절 표명 직전 회계연도의 외부감사 활동에 대해 감리를 집중, 당시 외부 감사를 맡았던 회계법인의 위법 행위 여부 등을 가려낸다는 입장”이라고 보도
◦ 또한, 금융당국 관계자가 “감사의견 거절 상장 폐지기업을 대상으로 감리를 강화할 것”이라고 언급하는 한편 “감리대상기업에 감사의견 거절 상장 폐지기업을 우선적으로 배정할 방침”인 것으로 보도
<해명내용>
□ “의견거절이 표명된 상장폐지기업에 대한 감리를 강화하고 우선적으로 감리를 배정한다는 방침”의 기사내용은 사실과 다름을 알려드립니다.
※ 금융당국은 2010년도 감리실시 및 선정계획을 마련(‘10.3.25 보도자료 참조)하여 시행하고 있으며 한정된 감리인력 및 미래 투자자 보호 필요성 측면에서 현재 상장되어 있는 기업 위주로 감리를 실시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