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10.8.10), 「금융소비자 보호업무 대폭 강화」제하의 보도 관련
201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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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금융정책국 금융소비자과
담당자김정명 사무관
연락처2156-9772
□ 헤럴드 경제신문은「금융소비자 보호업무 대폭 강화」제하의 기사에서
ㅇ ‘금융위원회가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 조직을 신설하는 한편 그간 금융감독원에 집중된 금융소비자 보호 업무를 예금보험공사 등으로 분산시키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으며, 특히 예보에 소비자 구제 관련 기금을 설치하는 방안 등도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
□ 금융위원회는 금융소비자 보호업무를 예금보험공사에 분산시키거나 소비자 구제 관련 기금을 설치하는 방안에 대해 검토하고 있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