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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10.10.11)「서민에겐 쌀쌀한‘미소금융’」제하의 기사 관련
2010-10-11 조회수 : 1944
담당부서금융위원회 서민금융팀 담당자주홍민 사무관 연락처2156-9471

1. 관련기사


□ 정부가 서민전용 대출상품으로 내놓은 ‘미소금융’마저 최하위 신용등급의 서민층에게는 여전히 문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략) 미소금융 상담을 받더라도 90% 이상은 서류도 접수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2. 해명내용


□ 신용등급 9~10등급자의 경우 미소금융 지원대상에서 제외되는 금융채무불이행자 비중이 높기* 때문


ㅇ 이들에 대해서는 미소금융 지원에 앞서 신용회복지원을 통해 금융채무불이행자에서 벗어나도록 지원하는 것이 보다 중요


* 코리아크레딧뷰로(KCB)자료에 따르면 현재 신용등급 9등급자 102만명 중 86.8%, 10등급자 64만명 중 78.9%가 금융채무불이행자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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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11_보도해명자료(한겨레_최저신용층 지원).hwp 파일뷰어 파일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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