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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10.10.11) 「미소금융·햇살론, 9~10등급엔 냉랭」,세계일보(’10.10.11)「햇살론·미소금융 최저신용층엔‘그림의 떡’」제하의 기사관련
2010-10-11 조회수 : 2068
담당부서금융위원회 금융서비스국 중소금융과 담당자김정주 사무관 연락처2156-9854
담당부서금융위원회 금융서비스국 중소금융과 담당자주홍민 사무관 연락처2156-9854

1. 관련기사


□ 올해 정부 주도로 운영되고 있는 미소금융과 햇살론 등 서민금융상품의 혜택이 최하위 신용등급인 9~10등급에는 냉랭했다는 분석이 나왔다.(중략)


2. 해명내용


□ 미소금융은 9월말 기준 총 대출액의 16.7%가 9~10등급에 지원되었고, 햇살론의 경우 9~10등급이 대출신청 가능자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6%이나 9월말 기준 대출건수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4.2%로 최저 신용층도 제도의 혜택을 보고 있음


ㅇ 다만, 미소금융·햇살론은 상환가능성을 고려하기 때문에 신용9~10등급의 경우 장기연체 등으로 대출이 제한되는 경우가 많아 장기연체자에 대해서는 신용회복위원회, 신용회복기금의 채무재조정* 및 소액 생계자금** 지원 등 신용회복지원제도를 운영 중에 있음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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