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10.10.11) 제11면 「금융감독기구 재편 논란 재점화」 제하의 기사 관련
201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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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금융위원회 금융정책과
담당자이동훈 서기관
연락처2156-9715
1. 관련기사
□ 금융위원회가 공정사회 구현을 위한 금융정책과제의 하나로 금융감독기구 재편을 추진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됨. (하략)
2. 해명내용
□ 최근 금융위는 ‘공정사회 구현’을 위한 금융정책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내부적으로 아이디어를 모으고 있음.
□ 동 기사에서 언급한 쟁점들은, 담당 실무자가 참고용으로 그 동안 언론·학계 등에서 제기된 관련성있는 과제들을 모두 리스트업하는 차원에서 정리한 내용 중의 일부분이며,
◦ 현재까지 금융위는 이와 관련한 어떠한 공식적인 내부논의 및 검토를 한 바 없다는 점을 알려드림.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