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10.10.29/가판)「예보, 우리은행 지분 절반만 팔고 남을 것」제하 기사 관련
201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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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금융위원회 공적자금관리위원회 사무국
담당자박민영 사무관
연락처2156-9463
【보도내용】
□ 국민일보(‘10.10.29/가판)는 「예보, 우리은행 지분 절반만 팔고 남을 것, 공자위 매각공고안 최종 확정」 제하 기사에서,
ㅇ “정부는 금융기관에 대한 책임경영을 기한다는 차원에서 예보 보유지분(56.97%)의 절반 이상은 내놓지 않겠다는 입장이다.”라고 보도
【해명내용】
□ 매각공고와 관련하여, 정부가 예보 보유지분의 절반 이상은 내놓지 않기로 하였다는 것은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