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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옵션쇼크 대책, 실시간 관리는 말뿐 재발가능성 ] 기사 관련
2010-12-08 조회수 : 1928
담당부서금융위원회 자본시장국 자본시장과 담당자김성조 사무관 연락처2156-9875

1. 관련기사


□ 파이낸셜뉴스는 2010년 12월 8일자로 「옵션쇼크 대책, 실시간 관리는 말뿐 재발가능성」제하의 기사에서 아래와 같이 보도하였습니다.


ㅇ「업계에선 11‧11 사태후 한달가량 지났지만 실질적인 내용은 없고 12월 선물옵션만기가 코앞에 다가오자 부랴부랴 시간에 쫓겨 임시방편의 알맹이 없는 내용을 발표한 것에 불과하다고 평가하고 있다.」


ㅇ「현재 한국거래소에서 구축 중인 시스템은 장 종료 후 포지션을 기준으로 손실위험을 측정한다. 실시간 모니터링이 되지 않는 것이다.」


ㅇ「11‧11 사태 당시 자산운용사뿐만 아니라 투자자문사의 경우에도 문제가 발생했지만 이들에 대한 점검실태나 리스크 관리방안에 대해선 전혀 언급되어 있지 않다.」


2. 해명내용


□ 지난번 시장충격 발생직후 금융위는 관계기관과 수차례 회의 등을 통해 제도보완 방안을 검토하여 왔습니다.


ㅇ 12.8일자 금융위등 관계기관 합동 보도자료는 그간 진행상황을 설명하는 자료로서 우선 현재 추진중이거나 조만한 완료예정인 사항을 명확하게 설명함과 아울러


ㅇ 향후 추진 과제(증거금 제도, 옵션 포지션 한도 등)는 전문가, 시장의 의견을 좀 더 수렴하여 중장기 비전을 갖고 향후 우리 자본시장, 파생시장의 건전한 발전이라는 목표와 부합하는 보다 바람직한 방안을 마련해 나간다는 것이었습니다.


ㅇ 따라서, 12월 선물옵션만기가 코앞에 다가오자 부랴부랴 시간에 쫓겨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하였다는 기사는 오해소지가 있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첨부파일 (1)첨부파일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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