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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현대건설 매각 원점으로 가나」 및 MBN 「진동수 “현대그룹 인수가격 터무니 없다”」 제하의 기사 관련
2010-12-15 조회수 : 2130
담당부서금융위원회 기업재무개선지원단 담당자서 준 사무관 연락처3145-8263

<기사 내용>

 

매일경제(’10.12.15) 인터넷판「현대건설 매각 원점으로 가나」제하의 기사에서

 

진동수 금융위원장은 “현대건설 인수주체로 현대그룹은 물론 현대차도 적절치 않다”는 발언을 했다. 진 위원장은 “현대그룹과 현대차 그룹의 대응이 모두 문제가 있다”며 “(현대건설이) 다른데 갈 데가 없다”고 밝혔다. 또한, 진동수 금융위원장은 현대차그룹의 손도 들어줄 수 없다고 밝혔다.」라고 보도

 

MBN('10.12.15) 인터넷판「진동수 “현대그룹 인수가격 터무니 없다”」제하의 기사에서

 

진동수 금융위원장은 현대그룹이 써낸 5조 5,100억원은 터무니 없이 높은 가격이라고 지적했습니다.」라고 보도

<해명 내용>

 

진동수 금융위원장은 상기 기사내용과 같은 발언을 한 사실이 없음을 알려 드림.

 

참고로, 현대건설 매각과 관련하여 진동수 금융위원장은 오늘(12.15일) MBN 뉴스광장에 출연하여

 

“기본적으로 사적 M&A채권단과 주주협의회가 잘 알아서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우건설에서 보듯이 파는 쪽의 이익을 좇다가 보면, 자금조달에 투명하지 않게 되거나 조달 조건이 굉장히 나빠져서 파는 사람이 많은 이익을 보지만 다른 쪽의 채권단들과 은행들이 손해를 보게 됩니다. 전체적인 자금조달의 투명성과 내용이 적절히 체크되는 것이 바람직스럽고 그렇게 하는 것이 시장 질서를 교란하지 않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주주이나 채권단이 적절하게 조치할 것으로 기대하고 지켜보고 있습니다.”와 같이 말씀하셨음.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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