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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2011년 1월 11일자) 「금융위 금감원, 자보료 인상 “담합 아니다”」 제하의 기사 관련
2011-01-11 조회수 : 2266
담당부서보험과 담당자김동현 사무관 연락처2156-9841

1. 관련기사

 

□ 헤럴드경제는 2011년 1월 11일자로 「금융위 금감원, 자보료 인상 “담합 아니다”」제하의 기사에서 아래와 같이 보도하였습니다.

 

ㅇ 금융감독당국이 지난 해 9~10월 중 손해보험사들의 자동차 보험료 인상에 대해 “담합이 아니다”라는 의견을 공정거래위원회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이하 중략)

 

11일 금융감독당국 등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담합의혹을 받고 있는 손해보험사들의 자동차보험료 인상행위에 대해 “금융당국의 행정지도에 따른 것으로 담합이 아니다”는 의견을 공정거래위원회에 전달했다.(이하 생략)

 

2. 해명내용

 

□ 금융위원회가 공정거래위원회에 자동차보험 담합 조사와 관련한 의견을 전달한 사실이 없음을 알려 드립니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첨부파일 (1)첨부파일 열림
110111_보도해명자료(헤럴드경제).hwp 파일뷰어 파일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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