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11.1.17일 인터넷) (“대형저축은행이 더 부실... 평균 BIS비율 9%”) 제하의 기사 관련
2011-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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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금융위원회 중소금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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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금융위원회 중소금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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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관련기사
□ 삼화저축은행 사태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자산규모 1조원 이상의 대형 저축은행이 중소형 저축은행보다 국제은행결제(BIS) 기준 자기자본비율이 더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하 생략)
2. 해명내용
□ 바젤위원회가 정한 BIS기준 자기자본비율 8%는 저축은행에 적용되는 기준이 아니고 국제업무 등을 영위하는 “은행”에 적용되는 기준입니다.
□ 저축은행의 부실여부는 저축은행의 특성을 반영한 저축은행법 등 관련 법령에서 기준을 정하고 있으며 BIS기준 자기자본비율 5%는 그 기준의 하나입니다.
□ 따라서 저축은행의 BIS기준 자기자본비율이 바젤위원회 기준 8%에 미달된다고 하여 이를 부실저축은행으로 판단하지 않으므로 상기 보도 내용은 사실과 다릅니다.
□ 위와 같은 기사는 정상적인 저축은행의 영업을 어렵게 하는 등 시장 안정을 저해하므로 보도를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