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경남‧광주은행, 우리금융과 묶어 판다」 제하의 기사 관련
2011-01-25
조회수 : 1964
담당부서금융위원회 공자위사무국 운용기획팀
담당자김연준 사무관
연락처2156-9451
<기사 내용>
□ 한국경제 인터넷판(’11.1.25)은「경남‧광주은행, 우리금융과 묶어 판다」제하의 기사에서
ㅇ “정부는 광주‧경남은행을 우리금융으로부터 분리하지 않고 통째로 매각하는 방안에 무게를 두고 있다”고 보도
<해명 내용>
□ 우리금융지주 민영화 추진방안은 앞으로 공적자금관리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마련할 계획이며
ㅇ 아직 구체적인 매각방식에 대해서는 결정된 바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