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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 뉴스('11.1.31일 1면, 3면) (“기금마련후 부실 저축銀 일괄제재”) 제하의 기사 관련
2011-01-30 조회수 : 1966
담당부서금융위원회 중소금융과 담당자이진수 사무관 연락처2156-9852
담당부서금융위원회 중소금융과 담당자조성래 부국장 연락처2156-9852

1. 관련기사

 

금융당국이 삼화저축은행 영업정지에 이어 조만간 부실 저축은행들에 대해 한꺼번에 무더기로 영업정지 조치를 내리는 방안을 검토 중이어서 또 한번의 충격파가 예산된다. ...중략...

 

30일 금융당국 고위 관계자는 “삼화저축은행 영업정지 당시 ‘당장’ 파산하는 저축은행은 없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면서 “이는 저축은행에 대한 영업정지가 앞으로 없다는 뜻은 아니며, 부실저축은행들이 스스로 매각 등의 방법을 통해 해결하지 않으면 영업정지를 시킬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중략...

 

□ 또 다른 금융당국의 고위 관계자도 “부실 저축은행을 하나씩 찔끔찔끔 영업정지시키면 고객들의 불안감만 키워 인출 사태를 악화시킬 수 있다”면서 “이들을 한꺼번에 영업정지시켜 사태를 종결시키는 방안을 택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중략...

 

금융당국 관계자는 “현재 금융당국 간부들이 직접 나서 국회를 설득하고 있기 때문에 잘될 것으로 본다”면서도 “ 하지만 이 문제가 계속해서 처리되지 않을 경우 예금보험기금채권상환기금(예보채)을 발행하거나 새로운 구조조정기금을 마련하는 방안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이하 생략)

 

 

2. 해명내용

 

금융당국은 부실 저축은행들에 대해 한꺼번에 영업정지 조치를 내리는 방안을 검토한 사실이 없습니다.

 

또한, 금융당국은 위에서 인용된 것과 같은 발언을 한 사실이 없습니다.

 

위와 같은 보도는 저축은행 영업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보도에 신중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첨부파일 (1)첨부파일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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