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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11.2.9일자 인터넷판) (“4대은행, 저축銀에 2조 긴급지원”) 제하의 기사 관련
2011-02-10 조회수 : 2191
담당부서중소금융과 담당자이진수 사무관 연락처2156-9852

1. 관련기사

 

□ 금융당국이 저축은행 예금인출사태(뱅크런)에 대비한 유동성 공급용 자금을 시중은행을 통해 3조원 규모로 조성하기로 했다. ...(중략)...

 

◦ 9일 금융당국과 시중은행에 따르면 국민, 신한, 우리, 하나 등 4대 은행에서 각각 5000억씩 총 2조원을 마련하고, 정책금융공사에서 추가로 1조원을 조성하기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최근 4대 은행 여신담당자들과 만나 신용공여한도(크레딧라인) 방식으로 자금을 지원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하 생략)

 

 

 

2. 해명내용

 

시중은행, 정책금융공사 등을 통해 저축은행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방안과 관련하여 결정된 바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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