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11.4.18) 「부실 PF채권 특화 ‘민간 배드뱅크’ 만든다」 제하의 기사 관련
2011-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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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금융정책과
담당자이동훈 서기관
연락처2156-9711
1. 관련기사
□ 머니투데이는 2011.4.18일자 「부실 PF채권 특화 ‘민간 배드뱅크’ 만든다」 제하의 기사에서,
◦ “은행권 출자를 통해 부실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채권 처리르 전담하는 ‘민간 배드뱅크’(Bad bank)를 설립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김석동 금융위원장은 18일 AM 8시 서울 은행연합회 뱅커스클럽에서 국내 5대 금융지주회사 회장들과 조찬간담회를 갖고 이 같이 의견을 모았다.”라는 내용의 기사를 보도
2. 해명내용
□ 금일 조찬간담회에서 ‘부실 PF채권 특화 민간 배드뱅크’를 설립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논의한 바가 없음을 알려드리오니 보도에 신중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