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11.4.27일자 가판) 「미소금융 “울고 싶어라”」 제하 기사 관련
201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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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금융위원회 서민금융팀
담당자안현찬 사무관
연락처2156-9472
1. 관련기사
□ 서울경제는 「미소금융 “울고 싶어라”」(’11.4.27.) 제하의 기사에서
◦ “미소금융은 10년간 2조원의 기금을 마련할 예정이다. 연간 2,000억원 수준인데 이 같은 속도라면 올해 말이 되기 전에 연간 계획된 기금이 조기에 고갈될 판이다. …… 금융당국은 신용등급 7등급 이하만 받을 수 있던 자격요건을 신용등급 5등급과 6등급 저소득자도 받을 수 있게 확대할 방침이다. …… 3월말 현재 미소금융중앙재단의 26개 지역지점 연체율은 7%를 기록해 전달(5.4%) 대비 1.6%포인트 상승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보도
2. 해명내용
미소금융 재원은 휴면예금 뿐만 아니라 미소금융 사업을 수행하는 기업・은행의 지정기부금 및 기타 일반기부금 등을 재원으로 하며,
◦ 현재까지 기부금만 5,800억여원이 조성되어 재원이 조기에 고갈될 가능성은 없음
미소금융 대출시 신용등급 조건 완화에 대해서는 검토한 바 없음
’11.3월말 현재 미소금융지점의 연체율은 2.7%이며, 지역지점의 연체율이 전체 미소금융 연체율에 미치는 영향은 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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