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11.7.14) 「'고정금리 대출 30%' 없던 일로」 제하의 기사 관련
201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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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금융위원회 금융정책과
담당자오유정 사무관
연락처2156-9712
담당부서금융위원회 금융정책과
담당자 최인호 팀 장
연락처2156-9712
1. 관련기사
□ 머니투데이는 2011.7.14일자 「'고정금리 대출 30%' 없던 일로」 제하의 기사에서,
◦ “금융당국이 2016년까지 고정금리대출을 30%까지 늘리려던 방침을 유보키로 방향을 잡았다. 대신 비거치식·분할상환대출만 30%까지 늘리도록 유도토록 했다”라고 보도하였음.
2. 해명내용
□ 금융당국은 「가계부채 종합대책(6.29일)」에서 발표한 바와 같이 고정금리 및 비거치식 분할상환대출비중을 2016년말까지 전체 주택담보대출의 30%까지 확대한다는 방침에 변화가 없습니다.
◦ 따라서 동기사의 내용은 전혀 사실과 다름을 알려드리오니 보도에 신중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