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관련기사
□ 한국경제(인터넷)는 2011.9.14일자 「저축은행 영업정지 이르면 주말에 나온다」제하의 기사에서,
ㅇ 금융당국이 이번 주말 또는 다음주 초 부실저축은행들에 대한 영업정지 조치 등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 (중략) … 금융당국 내부에서는 월요일인 19일 AM 전격적으로 명단을 발표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후략) 이라고 보도
□ 매일경제(인터넷)는 2011.9.14일자 「저축은행 생사 주말께 결판날 듯 … 자구노력따라 희비」제하의 기사에서,
ㅇ 저축은행 구조조정이 당초보다 앞당겨져 이번 주말이나 다음주 초에 결론날 전망이다. 금융당국 고위관계자는 14일 “저축은행들의 경영개선계획을 오늘까지 공식 마감했다”며 “조만간 경영평가위원회(경평위)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오는 20일 금융위 국정감사 이전에 퇴출대상이 발표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후략) 이라고 보도
□ 머니투데이(인터넷)는 2011.9.14일자 「퇴출 저축銀 명단, 빠르면 16일 발표」제하의 기사에서,
ㅇ 영업정지 저축은행 명단발표가 예정보다 다소 앞당겨져 빠르면 이번 주말에 발표될 전망이다…(후략) 이라고 보도
□ 서울경제(인터넷)는 2011.9.14일자 「계열사ㆍ부동산 매각-증자 3각축 진행 저축銀 자구계획 들여다보니…대주주 사유재산 출연 등 당국 잇단 고강도 압박 저축銀 살생부 내주 발표」제하의 기사에서,
ㅇ 감독 당국은 저축은행 살생부를 다음주에 발표할 예정이다. 당초 국정감사 일정 등으로 이달 말에 나올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지만 시장 혼란 등을 감안해 공개시점이 앞당겨 진 것으로 보인다…(중략) … 감독당국 관계자는 “조만간 저축은행 경영평가위원회를 열 계획”이라며 “이번주는 시간상 너무 촉박하고 마지막 주까지는 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당국의 또 다른 관계자도“예상보다 발표 시점이 빨라질 수 있다”며 “마지막 주 전에 나오게 된다”고 전했다라고 보도
2. 해명내용
□ 금융당국은 현재 경영진단 내용 및 저축은행이 제출한 의견을 심사·검토하는 등 진단결과에 따른 조치를 하기 위한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며,
ㅇ 이에 따라 아직 경영진단결과에 따른 구체적인 조치 일정은 결정된 바 없음을 알려 드립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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