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11.9.30, 8면), 「금융소비자보호원 설립 추진논란」제하 기사 관련
201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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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금융위 금융소비자과
담당자이종민 사무관
연락처2156-9773
< 기사 내용 >
□ 내일신문(’11.9.30, 8면)은「금융소비자보호원 설립 추진 논란」제하 기사에서
ㅇ 금융위원회가 금융소비자보호법 제정안에 ”금융소비자보호원 설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금융감독원이 크게 반발하고 있어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고 보도
< 해명 내용 >
□ 현재 금융소비자보호법 제정안은 공식적인 입법절차 이전에 내부적인 조문화 작업이 진행 중에 있으며, 그 과정에서 금감원의 의견을 수렴 중에 있습니다.
ㅇ 따라서, 금융소비자보호법 제정안은 그 조문의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된 바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