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2013.3.19일자)「′행복기금′학습효과? ... 채무 버티기 전방위 확산」제하 기사 등 관련
201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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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서민금융과
담당자김태훈 사무관
연락처2156-9475
1. 보도 내용
□ 연합뉴스「‘행복기금’ 학습효과? ... 채무 버티기 전방위 확산」(’13.3.19(화)) 제하의 기사에서,
ㅇ “정부가 대대적인 ‘채무 탕감’을 해줄 것이란 기대에 빚을 갚지 않고 버티는 채무자가 전방위로 확산”
ㅇ “1월말 은행의 집단대출 연체율은 2.0%로 과련 통계가 집계된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상승”
ㅇ “집단대출 연체율 상승 원인은 집값 하락이 결정적이지만, 최근에는 새 정부의 지원대책 기대심리가 크게 작용” 등을 보도
2. 해명 내용
□ 국민행복기금의 채무조정 대상채권은 13.2월말 현재 6개월 이상 연체된 개인대상 신용대출 연체채권으로, 국민행복기금 수혜를 예상하고 신규로 대출을 연체한 경우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됨
ㅇ 향후 불필요한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보도에 신중을 기하여 주시기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