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13.6.28 가판), 「당정, 최대 20조 회사채 신속인수제 추진」기사 관련
201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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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금융정책국 산업금융과
담당자이동욱 사무관
연락처2156-9544
< 기사 내용 >
□ 서울경제(‘13.6.28 가판)는 「당정, 최대 20조 회사채 신속인수제 추진」, 「신용등급 BB이하로 기준 완화」제하 기사에서
ㅇ ‘한국은행과 신용보증기금이 각각 1조원씩의 보증재원을 마련해 20조원 규모의 신속인수제를 추진하며, 지원대상을 BB 이하에서 최대 A- 등급까지 기준을 완화한다’는 내용으로 보도
< 해명 내용 >
□ 정부는 금융시스템 안정 확보를 위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일부 취약업종을 포함하여 기업전반의 자금애로 해소를 위한 회사채 시장 정상화 방안을 강구 중에 있으나,
ㅇ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므로 보도에 신중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