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13.7.6 가판) 「회사채시장 8조 긴급 수혈」, 한국경제(’13.7.6 가판) 「신보에 7천억 출연 14조 인수」기사 관련
201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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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금융정책국 산업금융과
담당자이동욱 사무관
연락처2156-9752
< 기사 내용 >
□ 매일경제(’13.7.6 가판) 「회사채시장 8조 긴급 수혈」, 한국경제(’13.7.6 가판) 「신보에 7천억 출연 14조 인수」제하 기사에서
ㅇ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한국은행 등은 8조원을 지원하는 회사채 시장 정상화 방안에 잠정 합의했다. 회사채 시장에 투입되는 8조원 중 4조원은 건설·해운·조선 등 취약업종 회사채 신속인수에 쓰인다.(매일경제)’, ‘정부와 한국은행이 7,000억원 가량의 자금을 신용보증기금에 출연해 기업들이 회사채를 최대 14조원까지 상환하는데 도움을 주기로 했다.(한국경제)’는 내용으로 보도
< 해명 내용 >
□ 정부는 금융시스템 안정 확보를 위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일부 취약업종을 포함하여 기업전반의 자금애로 해소를 위한 회사채 시장 정상화 방안을 강구 중에 있으나,
ㅇ 구체적인 내용과 일정 등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므로 보도에 신중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