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13.7.12(가판)), 「청와대 입김에 금융개편 TF ‘무용지물’」 제하 기사 관련
2013-07-11
조회수 : 2511
담당부서산업금융과
담당자박재훈
연락처2156-9764
< 기사 내용 >
□ 경향신문(’13.7.12(가판))은「청와대 입김에 금융개편 TF ‘무용지물’」제하 기사에서,
ㅇ “산업은행과 정금공의 통합여부를 논의하는 정책금융 개편 TF도 사실상 청와대가 ‘조타수’ 역할을 하고 있다. ……통합을 원하는 청와대 쪽 기류가 전해지면서 지난 10일 회의에서 논의방향을 바꿨다.”고 보도
< 해명 내용 >
□ 정부는 “정책금융 역할 재정립 방안”에 대해 다양한 대안을 검토 중이나, 현 단계에서는 아직 구체적인 방안이 확정되지 않았으므로 관련보도에 신중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아울러, 그동안 TF(7.10일 포함)에서는 정책금융 역할재정립 방안과 관련한 여러가지 쟁점들에 대해 참여자간 심도 있고 자유로운 토론이 이어져 왔으며,
ㅇ TF 논의가 마무리 되는대로 관계기관간 협의 등을 거쳐 최종방안을 확정할 예정임을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