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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8.6일자 인터넷판) 「코넥스시장 활성화 방안 놓고 총리실-금융위‘엇박자’」제하 기사 관련
2013-08-06 조회수 : 2253
담당부서금융위원회 자본시장과 담당자신장수 사무관 연락처02-2156-9871
담당부서금융위원회 자본시장과 담당자 이상협 서기관 연락처02-2156-9871

<기사내용>

 

연합뉴스는 2013.8.6일자 인터넷판코넥스시장 활성화 방안 놓고 총리실-금융위 ‘엇박자’」 제하의 기사에서

 

“박근혜 정부가 기치로 내건 ‘창조경제’의 동맥 역할을 하는 코넥스시장 활성화를 위해 총리실이 ‘지원사격’에 나섰지만 부처간 엇박자로 혼란만 가중되고 있다. 총리실이 현재 3억원으로 제한된 코넥스시장 개인투자자의 예탁금을 완화해 거래활성화에 나서라고 지시했으나 주무 부처인 금융위원회는 코넥스시장의 설립 취지에 어긋난다며 난색을 표했다(이하 생략)”라고 보도하였음.

 

<해명내용>

 

상기 연합뉴스의 “코넥스시장 활성화 방안 놓고 총리실-금융위 엇박자” 라는 보도내용은 사실과 다름

 

코넥스시장은 현재 비교적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으며, 정부는 지정자문인을 통해 추가 상장기업 발굴에 주력하는 등 시장안착을 위해 노력중임

 

다만, 일부에서 코넥스시장이 보다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제도보완필요하다는 의견을 개진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여,

 

총리실, 금융위원회, 한국거래소 등 관계기관은 8.2(금) T/F를 구성, 다각적인 시장안착 방안을 논의중에 있으나,

 

ㅇ 구체적인 방안은 아직 결정된 바 없음을 알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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