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코넥스 놓고 鄭총리-금융위 ‘충돌’」, 세계일보「코넥스 시장 활성화 방안 ‘엇박자’」제하 기사 관련
2013-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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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금융위원회 자본시장과
담당자신장수 사무관
연락처02-2156-9581
담당부서금융위원회 자본시장과
담당자 이상협 서기관
연락처02-2156-9581
<기사내용>
□ 한국경제는 2013.8.6일자 인터넷판「코넥스 놓고 鄭총리-금융위 ‘충돌’」 제하의 기사에서,
ㅇ “국무총리실과 금융위원회가 창업초기 중소기업 전용시장인 코넥스 시장 활성화 대책을 놓고 서로 다른 얘기를 하고 있어 시장 혼란만 가중되고 있다(이하 생략)”라고 보도하였음.
□ 세계일보는 2013.8.7일자 가판「코넥스 시장 활성화 방안 ‘엇박자’」 제하의 기사에서,
ㅇ “팔 물건이 없거나 문턱이 너무 높다는 비판을 받고 있는 코넥스시장의 활성화 방안을 놓고 정부가 내홍을 겪고 있다.(이하 생략)”라고 보도하였음.
<해명내용>
□ 상기 한국경제와 세계일보의 ‘총리실-금융위 엇박자’ 라는 취지의 보도내용은 사실과 다르며,
ㅇ 현재, 총리실, 금융위원회, 한국거래소 등 관계기관은 8.2(금) T/F를 구성, 코넥스시장 안착을 위한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중에 있고 구체적인 방안은 아직 결정된 바 없음을 알려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