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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13.8.29), 파이낸셜 포커스「가라앉지 않는 정책금융기관 개편 후폭풍」제하 기사 관련
2013-08-29 조회수 : 2457
담당부서산업금융과 담당자박재훈 사무관 연락처2156-9764

[ 기사내용 및 해명내용 ]

 

(기사내용) “28일 금융계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정책금융 개편안을 통해 기업은행에 가계대출을 더 이상 늘리지 말라고 제동을 걸었다“고 보도

 

⇨ (해명내용) 금번 ‘정책금융 역할 재정립 방안’에서 기업은행의 경우 유망한 창업․벤처 중소기업 지원 등 본연의 기능에 충실하되, 계여신은 가계수신자금 조달을 위해 불가피한 수준에서만 운용”토록 하는 취지의 내용을 발표한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 참고로, 금번 대책에서 개인수신에 대한 제한 등은 언급하지 않음

 

(기사내용) “고승범 금융위 사무처장은 ...... “정부가 특정 업종을 원하는 것은 통상 마찰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선박금융공사 설립안을 백지화 한 것이다“고 보도

 

(해명내용) ‘13.8.27일 브리핑시 고승범 금융위원회 사무처장은 ‘선박금융공사 설립 백지화’에 대하여 언급한 바 없습니다.

 

기 보도해명한 바와 같이 현재 선박금융공사 설립 여부와 관련하여 결정된 내용은 없으며, 금융위원회는 통상마찰 가능성 등 관련 쟁점에 대하여 관계 부처와 함께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검토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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