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신문(2013.12.23가판) “기업은행장 인선 막판 혼전”제하 기사 관련
201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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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행정인사과
담당자이종민 서기관
연락처02-2156-9561
< 기사 내용 >
□ 서울경제신문은 2013.12.23(월)자 「기업은행장 인선 막판 혼전」제하의 기사에서
ㅇ “청와대는 신제윤 금융위원장이 제청한 차기 기업은행장 후보리스트를 보고받고 최종 검토에 들어갔으며 박근혜 대통령의 재가만을 기다리고 있다. 최종 후보에는 허경욱 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대사, 조 행장, 권선주 부행장이 포함됐다. 조 행장의 경우 별도의 인사 파일 없이 연임 여부를 결정하고 교체로 결정될 경우 두 사람이 경합하는 구도다”고 보도
< 해명 내용 >
□ 기업은행장 선임은 향후 관련법령 및 정관 등이 정하는 절차에 따라 진행될 예정으로,
ㅇ 후임행장 선임과 관련하여서는 현재 전혀 결정된 바가 없으며, 위 기사내용은 확인이 되지 않는 내용임을 알려드리니 보도에 신중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