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2014.1.7)“금리인상 대비 상한제 검토… 은행도 함께 이자부담”제하 기사 관련
2014-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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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금융정책과
담당자황기정 사무관
연락처2156-9712
< 보도 내용 >
□ 파이낸셜뉴스는 2014.1.7일자「금리인상 대비 ‘상한제’ 검토 … 은행도 함께 ‘이자 부담’」 제하의 기사에서,
ㅇ “위험부담이 높은 일시상환 대출 BIS위험가중치 상향조정, 금리상한제 주택담보대출 도입 검토, 상호금융에 대한 3년 고정금리 대출 전환 유도”한다는 내용의 기사를 보도
< 해명 내용 >
□ 가계대출 구조개선 등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은 아직 확정된 바가 없음을 알려드리니 보도에 신중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 아울러, ‘금리상한제 주택담보대출’은 대출기간 동안의 금리인상폭을 일정수준 이내로 설정한 금융상품으로서
ㅇ 이는 은행들이 상품다양화 차원에서 자율적으로 설계하여 판매하는 대출유형이며, 제도적 규제를 통해 대출금리 상한을 제한토록 하는 것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