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2014.1.16 가판)성장사다리펀드 법인화 꼼수 제하기사 관련
201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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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금융정책국 신성장금융팀
담당자전수한 사무관
연락처02-2156-9671
< 보도 내용 >
□ 한국경제는 2014.1.16일자「취재수첩 성장사다리펀드 법인화 ‘꼼수’」제하의 기사에서,
ㅇ “사무국 법인화를 놓고 금융위의 ‘제 밥그릇 챙기기’라는 ‘까칠한’ 비판까지 나오는 데는 나름의 이유가 있다. … 법인화 추진은 공무원이 갈 수 있는 자리를 더 만들겠다는 속내를 노골화한 것으로 받아들일 수 밖에 없다는 애기다.” 라고 보도.
< 해명 내용 >
□ 성장사다리 펀드 사무국의 법인화 논의는 성장사다리펀드 운영 관련 책임성을 확보하고 민간 전문가 참여 활성화를 통한 투명한 펀드 운용을 위한 차원에서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ㅇ 금융위의 ‘제 밥그릇 챙기기’ 등 금융위 공무원의 자리를 늘리기 위한 목적에서 논의되고 있다는 것은 사실과 전혀 다르오니 보도에 신중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ㅇ 법인화 논의가 진행되더라도 법인에는 민간 전문가의 참여를 전제하는 것으로, 공무원이 설립되는 법인에 참여하는 것은 전혀 검토하고 있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