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신문(2014.1.21) “얼빠진 금융당국… 2주 지나도록 피해자 수 파악도 못해” 제하 기사 관련
2014-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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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중소금융과
담당자이종림 사무관
연락처02-2156-9856
1. 보도 내용
□ 2014.1.21일(화)자 한겨레신문은 “얼빠진 금융당국…2주 지나도록 피해자 수 파악도 못해” 제하의 기사에서
ㅇ “카드고객 대부분의 정보가 유출될 정도의 국가 재난에 가까운 위기 상황에 대한 금융당국의 대응 수준은 낙제점에 가까웠다. 당국은 여전히 피해자 수도 집계하지 못하는 등 ‘사태 장악’을 못 하고 있다.”고 보도
2. 해명 내용
□ 금감원은 검찰(창원지검)의 수사결과 발표(1.8) 직후 검찰측이 압수한 자료 사본을 넘겨받고(1.10) 검사계획 수립
□ 현장검사 착수(1.13~) 이후 금감원과 각 카드사는 자료확인 작업을 실시
ㅇ 1억건에 달하는 방대한 자료를 두고 정확한 유출시점 확인, 카드사 자료와 검찰측 수사자료와의 대사 등에 총 15명(IT전문검사원 6명 포함)의 인원이 밤샘 작업을 하였으며, 약 4일만에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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