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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2014.1.24)의 “털린 개인 금융정보 이미 팔리고 있다” 제하 기사 관련
2014-01-24 조회수 : 4128
담당부서중소금융과 담당자이종림 사무관 연락처2156-9856

1. 보도 내용

 

□ 2014.1.24일(금)자 조선일보는 “털린 개인 금융정보 이미 팔리고 있다” 제하 기사에서

 

시중에 나도는 카드 3사 유출 자료 확인, KB국민·롯데·NH농협카드 카드번호·유효기간 유통 차단했다던 정부 발표와 달리 브로커가 거

 

금융당국과 검찰은 유출된 1억 400만건의 3개 카드사 고객정보가 모두 회수돼 2차 피해 가능성은 없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이번에 유출된 정보의 추가 유통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정황이 곳곳에서 드러나고 있다.“고 보도

 

2. 해명 내용

 

□ 동 기사에서 적시된 내용과 최근 카드사 정보유출 사건과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판단되므로 보도에 신중을 기해주시기 바람

 

ㅇ 기사에는 금번에 고객정보가 일시 유출되었다가 회수된 3개사의 카드번호와 유효기간”이 포함되어 있다고 했는데 KB카드의 경우 카드번호와 유효기간이 당초부터 유출된 적이 없음

 

또한 대출모집인의 말을 인용하며 카드 3사에서 샌 정보를 작년 8월부터 알았다고 보도하고 있으나, 롯데카드의 경우 작년 12월에 일시 유출되었다 바로 회수된 바 있음

 

기사에서 그림으로 제시한 자료파일(엑셀파일)도 금번 사고에서 압수된 자료와 양식이 다름(검찰에서 압수된 자료는 텍스트 파일임)

첨부파일 (1)첨부파일 열림
_3._보도해명자료_조선일보_FNFN.hwp 파일뷰어 파일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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