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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14.2.26 가판) 「수도권 주택...대출한도 확대...LTV 60%로...DTI는 지방도 적용」, 「LTV,DTI 10여년만에 전면 손질...1000조 가계빚 관리가 관건」 제하 기사 관련
2014-02-25 조회수 : 2545
담당부서금융정책과 담당자황기정 사무관 연락처02-2156-9712

< 보도 내용 >

 

한국경제는 ’14.2.26(수) 가판「수도권 주택...대출한도 확대...LTV 60%로...DTI는 지방도 적용」, 「LTV,DTI 10여년만에 전면 손질...1000조 가계빚 관리가 관건」 제하의 기사에서,

 

“주택담보대출 규제가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은 완화되고 지방은 강화된다”

 

“현재 50%로 묶여 있는 수도권 주택에 대한 담보인정비율(LTV)지방과 같은 60%로 완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대신 지방의 주택담보대출에도 수도권과 마찬가지로 총부채상환비율(DTI)을 적용할 계획”

 

“관계부처간 협의를 거쳐 조만간 개선방안을 내놓을 방침”이라고 보도

 

< 해명 내용 >

 

정부가 수도권의 LTV규제를 완화하고, DTI규제를 지방까지 확대하기로 추진 중이라는 동 기사의 보도내용전혀 사실과 다르며,

 

현재로서는 동 기사에 언급된 구체적인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 없음을 알려드리니, 보도에 신중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첨부파일 (1)첨부파일 열림
140225 한국경제 LTV DTI 등 보도해명_FN.hwp 파일뷰어 파일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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