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2014.4.16.)“속도내는 우리금융 민영화”제하 기사 관련
201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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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공적자금관리위원회 운용기획팀
담당자김원태 사무관
연락처2156-9451
< 보도 내용 >
□ 서울경제는 2014.4.16.(수) ?속도내는 우리금융 민영화? 제하의 기사에서,
ㅇ “15일 금융계에 따르면 공적자금관리위원회와 우리금융이 지주를 우리은행에 통합하는 방향으로 합병 방식 조율을 거의 마무리했다 (중략) 우리금융 고위관계자들이 직접 공자위원들을 만나 설득한 결과다”라고 보도함.
< 해명 내용 >
□ 공적자금관리위원회는 2013.6.26일 우리금융지주와 우리은행간 합병은 소액주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우리금융지주를 존속법인으로 하여 합병한 후 은행으로 전환하는 방식으로 추진하기로 의결하였으며, 이러한 합병계획은 현재도 변화가 없는 바, 보도에 신중을 기해 주시기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