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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2014. 7. 9.)의 “기술금융 성공 여부 ‘인센티브’에 달렸다” 제하 기사 관련
2014-07-09 조회수 : 2359
담당부서산업금융과 담당자김윤희 사무관 연락처2156-9751

< 보도 내용 >

 

파이낸셜뉴스는 2014. 7. 10.(목) 조간 “기술금융 성공 여부 ‘인센티브’에 달렸다” 제하의 기사에서

 

ㅇ “정부가 기술금융 활성화를 위해 은행권에 제공하는 정책자금 금리 우대 수준을 놓고 고민하고 있다. 금융위원회가 지난 1일 기술금융 활성화 방안의 첫걸음인 기술신용정보기관(TCB)을 출범시켰지만 현재 100만원으로 잠정 결정된 평가수수료에 대한 은행권의 반발로 수요 부진에 예상되자 ‘당근책’을 내놓기로 한 것이다. … 특히 정책금융공사는 간접대출(온렌딩)에 대해 최대 0.1% 금리 우대제공에 대해 내부적으로 논의하고 있다.”라고 보도하였습니다.

 

< 해명 내용 >

 

□ 은행의 기술신용정보 활용 실적에 따른 정금공의 온렌딩 금리 우대지난 5월부터 18개 국내은행 전체에게 안내된 내용으로, 수요 부진 예상에 대한 당근책이라는 것은 사실과 다릅니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첨부파일 (1)첨부파일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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