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14.10.07. 가판) “금융위가 정말 몰랐나, 미국 요청 있었나” 제하 기사 관련
2014-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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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전자금융과
담당자김경수 사무관
연락처2156-9493
<보도 내용>
□ “금융위가 정말 몰랐나, 미국 요청 있었나..”
ㅇ “미측 요청에 따라 서둘러 움직였는지 의문...금융당국이 시장에 의도적으로 개입해...”
ㅇ “국내 50여개 PG사는...보안시스템 등 새 기준을 충족하려면 적잖은 투자금과 시간, 운영 노하우 축적 등이 필요한 상황이다.”라고 보도
<해명 내용>
□ 최근의 전자상거래 결제 간편화 방안과 관련하여 미국 측이 요청한 바는 없었으므로 보도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 사항>
□ 카드정보 저장 여부와 관계없이 페이팔, 알리페이 등도 언제든지 법상 기본적인 요건*만 갖추면 국내에 등록하고 영업할 수 있음
* 자본금 10억원, 전산요원 5명 이상, 전산기기 보유, 백업장치 구비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