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2014.11.19. 가판)“우리銀 매각 무산될 듯...“교보,안방보험 부적격””제하 기사 관련
201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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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구조개선지원과
담당자김원태 사무관
연락처2156-9451
< 보도 내용 >
□ 한국경제는 2014.11.19.(수) ?우리銀 매각 무산될 듯...“교보,안방보험 부적격” 제하의 기사에서,
ㅇ “정부가 최근 교보생명과 중국 안방보험에 우리은행 경영권(지분 30%) 인수 후보로 ‘부적격’하다는 뜻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ㅇ “정부가 인수 후보의 자격에 제동을 걸고 나선 것은 교보생명과 안방보험이 우리은행 인수 주체로서 결격 사유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라고 보도함.
< 해명 내용 >
□ 우리은행 인수후보자는 공적자금관리위원회에서 사전에 마련한 선정기준에 따라 입찰마감 이후 공자위 의결을 거쳐 최종 결정함.
ㅇ 정부는 입찰이 진행중인 상황에서 특정 입찰후보에 대한 어떠한 견해도 가진 바 없으며 그러한 의견을 전달했다는 것도 사실이 아니므로 보도에 신중을 기해주시기 바람.